백암사 석조여래좌상은 정확한 제작년도는 알려지지 않으나, 대좌에 표현된 문양과 연잎의 표현방식과 특징을 살펴볼 때 통일 신라시대인 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까지 표면에 금으로 도금되어 있어, 2011년 표면의 도금을 제거하여 원래의 모습이 재현되어 있다. 이러한 전승에 대한 의미와 제작연대의 중요성으로 미루어 그 가치가 인정되어 2011.4.28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