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보경사 대웅전

포항 보경사 대웅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3년 04월 08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시대
소유 보경사
관리 보경사
소재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보경로 523 (송라면, 보경사)

소개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25년(603)에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 지명법사가 세운 절이다.

이 절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은 지은 시기를 알 수 없고 다만 조선 숙종 3년(1677)에 중건한 것으로 그 후 몇 차례 중수가 더 있었다. 현재의 건물에는 1932년의 대대적인 중수에 의한 양식적 특징이 주로 남아 있다.

이 건물은 조선후기 목조불전으로 정면 3칸·측면 2칸의 다포계 팔작지붕이며, 바닥에는 마루를 깔았다. 천장은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꾸며 천장 속을 가리고 있는 형태이다. 가운데칸 뒷부분에는 불단을 마련하여 삼존불상을 모셔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