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운고 김재윤(1808~1893)의 문집 판목으로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 보관되어 있다. 김재윤은 류치명, 이종상 등과 교류하면서 평생 학문과 후진교육에 힘썼다. 80세에 증직으로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겸 오위장을 제수받았다.
비록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지만 결판이 없고 조선시대 말 지방에서의 서적간행을 보여주므로 자료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