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로자나불좌상은 조각수법이 정교할 뿐만 아니라, 불상의 제작연대(1894년) 및 작자를 명확히 알려주는 복장유물을 동반한 조선 말기의 불상으로 불교미술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