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은리양지암

평은리양지암
종목 문화유산자료 (1997년 09월 2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시대
소유 수***
관리 수***
소재지 경북 영주시 평은면 평은리 1318번지

소개

조선 명종 1년(1546) 부장공 김언광이 묘를 관리하고 제사를 모시던 재사로 세웠으며 숙종 13년(1687) 고쳐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실 배치는 전체적으로 ㅁ자형 모습이며, 재사 건축에서 벗어나 절 암자와 유사한 구성법을 보이고 있다.

양지암을 중심으로 오른쪽 건물은 재사 참석자들이 사용하는 공간이고, 왼쪽 건물은 대문에 붙어 있는 집채이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절 건물에 쓰이는 재료로 사용한 듯한 암자형 재실로 오래된 건축 기법들을 잘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