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선생문집 목판

퇴계선생문집 목판
종목 보물 (2016년 02월 22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시대 1600년(선조 33) 판각
소유 도산서원
관리 한국국학진흥원 목판연구소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997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

소개

지정 대상 <퇴계선생문집목판>은 「퇴계선생문집」 경자년(1600) 초간본을 인출해낸 목판이다. 「퇴계선생문집」은 원래 본집 목록 2권 2책, 본집 49권 25책, 별집 1권 1책, 외집 1권 1책, 연보 4권 2책 등 모두 57권 31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지정 대상 <퇴계선생문집 목판>의 본래 수량은 경자년 초간본 「퇴계선생문집」의 전질이 전래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는 실정이다. 경자년 초간본의 「퇴계선생문집」은 조선시대 중기에 성리학을 독자적인 학문체계로 수립하여 후일 영남학파의 종주가 된 퇴계의 전집으로 퇴계의 학문관과 문학관의 연구에는 물론 성리학 등의 사상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따라서 경자년 초각의 <퇴계선생문집목판>은 경자년 초간본 「퇴계선생문집」에 못지않게 판본학적으로 매우 귀중한 문화유산일 뿐 아니라, 서지학연구와 조선시대 중기의 목판인쇄문화연구 등에도 크게 활용될 수 있을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