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성 밖 조선시대의 옛길(현 항남동1번가길)에 위치한 건물로,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이어져온 이 일대의 근현대 도시경관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통영 출신의 시조 시인 김상옥이 태어난 곳이라는 측면에서도 등록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