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서원

충현서원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4년 05월 17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서원
시대 조선시대
소유 (사)충현서원
관리 (사)충현서원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공암리 381

소개

주자를 비롯하여 이존오·이목·성제원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주자(1130∼1200)는 중국 송나라 유학자이며 성리학의 대가로, 순수한 사고와 이성만으로 사물을 의미하는 사변철학(思辨哲學)과 실천윤리의 체계를 확립하였다.

서기가 조선 선조 14년(1581)에 세운 충현서원은 인조 2년(1624)에 ‘충현’이라는 현판을 나라에서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숙종 15년(1689)에 김장생·조헌·송준길을 더하여 모시고, 숙종 39년(1713)에는 송시열을 모셨다. 고종 8년(1871)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1925년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서원 안에 있는 건물로는 사당, 재실, 충현서원사적비, 충현서원사실, 우암송선생추향기비석 등이 있다.

사당에는 주자를 중앙에 두고 그 좌우에 나머지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