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양능길·양여공 묘소

충주 양능길·양여공 묘소
종목 시도기념물 (2012년 01월 0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시대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소유 종중
관리 충주시
소재지 엄정면 신만리 산58

소개

양능길은 고려 개국공신으로 충주양씨 문중에서 시조로 삼고 있고, 묘소는 형태가 팔각형의 죽절형(竹節形) 모서리 기둥을 새긴 호석(護石)을 두른 특이한 양식이다. 일부 풍화되고 결실된 부분을 보수한 흔적이 있으나, 고려시대 분묘 유적으로 그 유례가 희귀하다.

양능길의 15대손 양여공(梁汝恭)은 조선시대 초기의 인물로 급제 후 예조정랑까지 오른 효자로 이름난 인물이다. 양능길과 양여공은 충주지역의 인물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묘소가 원위치에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어 하나로 묶어 보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