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박씨내외자손보

충주박씨내외자손보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2년 01월 09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문서류
시대 조선
소유 충***
관리 한국족보박물관
소재지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79 (침산동, 한국족보박물관)

소개

「충주박씨내외자손보(忠州朴氏內外子孫譜)」는 「충주박씨목록」에 의하면 상‧중‧하 3권이었으나, 현재는 상권 1책만 남아있다.

본 자료는 ‘세계서(世系序)’, ‘목록(目錄)’, ‘파별색인(派別索引)’, ‘내외손보(內外孫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보를 간행한 시기는 발문을 박세우가 1694년에 작성했으므로 이 시기에 구보(舊譜)를 증보하여 필사한 것으로 보인다. 본보에 수록된 자녀의 범위는 ‘목록’에 의하면 외손의 수록은 4대로 제한하되, 외손 중에서 유명인의 경우에는 대수에 구애되지 않고 수록했다. 그리고 계보는 1~9세, 9~17세, 17~25세까지로 분편(分篇)하여 열람하기 쉽도록 했다. 각파의 계보를 상‧중‧하의 3편 3권으로 편찬하되 그 순차를 천자문의 순서로 수록했다.

본 족보는 비록 17세기 후반에 편간되었지만 선초 족보의 양식을 보여주는 예의 하나이다. 그리고 17세기 간인된 족보 중에서는 비교적 수록 인물의 전기 사항이 자세하고 조선 후기 족보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