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건립
이 건물은 1937년에 충북 도청 본관이 건립됨에 따라 인접 지역에 지어진 도지사 관사이다. 중복도를 기준으로 건물 전면은 양식으로 후면은 일식으로 구성하고 외부 접견실과 주 생활 공간을 구분하였다. 접객 공간의 외부에는 서양식 창호가 설치되었고, 생활 공간에는 다다미, 미닫이 창호가 설치되었다. 지붕은 각각 처마 높이가 다른 모임지붕 형태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