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잘 정돈된 비례감을 가지고 있으며, 오르내림 창호, 출입구의 모접기, 기둥상부와 천장의 모서리 처리수법 등에서 근대건축의 특징 및 당시의 건축수법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해방 후 인공치하에서는 불순분자 색출, 반공인사들의 체포 등 만행을 자행하던 검찰청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