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종목 | 보물 (2008년 12월 22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지리 |
| 시대 | 17세기 |
| 소유 | 공유 |
| 관리 | 서울역사박물관 |
|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 서울역사박물관 (신문로2가,서울역사박물관) |
조선 후기 중국중심의 세계를 그린 지도이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된 <혼일강리도>의 왕반지 여지도모회증보본과 같은 원도를 사용했거나 같은 계열의 지도인 것으로 판단된다.
지도의 내용은 17세기 초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이 시점에 조선에서 그려진 동아시아 지도 가운데 홋카이도의 존재를 분명히 한 지도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홋카이도의 존재와 그 위치는 조선에서 오랫동안 분명치 않아서 여러 가지 혼선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전하는 조선시대 제작의 세계지도가 드물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자료적 가치도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