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는 통일신라 흥덕왕 10년(835)에 무염국사가 세운 절로서 성인이 기거하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탄 것을, 숙종 7년(1681)에 다시 짓고 순조 17년(1817)에 크게 수리하였다.
성주사 대웅전은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으로 조선 후기 건물이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의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