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후기 판전의사 좌시중을 지낸 창성부원군 조우희 선생과 조선 초기 경상도 병마절도사, 초토안무사를 지낸 조익수 선생의 묘이다.
봉분 아래에는 둘레석을 두르고 있으며, 비석은 높이 1m 정도이다. 이 묘들은 고려와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양식을 띠고 있어 당시의 묘제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