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년전 영산 신씨들이 살던 집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앞뒤로 나란히 서 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각각 ㅁ자, ㄷ자 모양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뉘어 남녀가 사용하는 공간 구별이 뚜렷하다. 전형적인 부농 민가 형식을 지니고 있으며 유교적 전통을 엿볼 수 있는 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