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관룡산 관룡사 일원은 신라시대 고찰로 알려진 관룡사와 그 배후에 병풍처럼 둘러진 기암괴석의 산봉우리 등 산세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는 자연유산임. 또한, 반야의 세계로 향하는 용이 이끄는 배라는 뜻의 ‘반야용선’을 재현한 듯한 용선대의 독특한 경관요소, 관룡사 내 보물 등 많은 불교 문화유산은 자연과 조화되어 인문학적 가치를 더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