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룡사는 신라시대에 지었으며 원음각은 조선 인조 12년(1634)에 세웠다. 그 이후 역사는 알 수 없지만 건물에서 발견한 기록을 보면 영조 39년(1763)에 다시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
원음각은 대성전을 중심축으로 약간 서쪽으로 기울여 세운 것이 특색이다. 절 경내에는 관룡사 대웅전(보물), 관룡사 약사전(보물), 관룡사 석조약사여래좌상(보물), 관룡사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등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