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고곡산성

창녕 고곡산성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3년 08월 0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시대
소유 성종산
관리 창녕군
소재지 경남 창녕군 남지읍 고곡리 산193번지

소개

고곡산성은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고곡리에 있는 산성으로, 산의 동쪽 6부 능선을 타고 서·남으로 향하면서 타원형을 그리고 있다. 성벽은 돌과 흙을 섞어 쌓았는데, 사다리꼴의 형태를 띄고 있다. 전체적인 형태는 남아있지만, 무너져 내린 부분이 많다.

이 지역이 옛 가야의 영토였다는 점과 성을 쌓은 방법으로 보아 가야 때 쌓은 성으로 추정되며,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침입한 왜군을 막아내기 위해 다시 쌓았다고 전해진다. 1950년 한국전쟁 때에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2002년에 구진산성에서 고곡산성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