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의 부인인 노국공주를 모셨던 청주 양씨 시조, 양기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이 지방에는 관청을 제외하고는 둥근기둥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사당에 둥근기둥을 사용한 점이 주목할 만하며, 약 200여년 전에 세운 건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