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H.G. Underwood)가 편찬하고, 1894년 ‘예수셩교회당’에서 간행한 찬송가집으로, 모두 117편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고, 이 중 88곡은 악보가 함께 실려 있다.
찬양가는 1894년 초판 발행 이후 1895년(재판), 1896년(삼판) 등 중판을 거듭할 만큼 초기 개신교 음악에 기여하였으며, 창가, 애국창가의 선율로도 활용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오선 악보집이면서 악보있는 개신교 찬송가집으로 한국근대음악사에서 중요한 유물이며, 현존하는 초판 찬양가 중 가장 보관상태가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