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후, 군사 중심도시인 진해의 문화예술인들의 문화활동 근거지로서 역할을 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고, 현재도 그 연장선상에서 지역예술인들의 활동무대로서 장소성의 의미를 가지며, 원래 구조와 공간, 외관을 유지하고 있어 진해의 근현대 문화사적 유적지로 등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