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시가지 형성의 초기 유구로서 100년 넘게 원형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사용되어 온 귀중한 건축물로 모서리 대지에 위치한 일식목구조의 상가주택의 특징과 근·현대 도시의 생활문화요소가 집적되어 있어, 도시경관과 건축사적 의미에서 문화유산으로 등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