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건축된 1938년에서부터 1984년에 이르는 시대적 변화과정을 가로변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사례이며,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유벽체를 활용한 가로경관을 형성하고 있어서 의미가 있다. 부재와 창호 등 건축구성요소가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진해의 근대시기 변화과정을 대변하는 문화유산으로 등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