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후 1948년부터 시작한 세탁소가 3대를 이어 현재까지 영업하고 있으며 2층에는 정당사무실, 교회, 해군전우회 등으로 사용한 이력이 있어 각 시대의 건축적 특징을 잘 담아내고 있는 건축물로 진해의 근현대 도시, 건축, 생활사적 모습을 담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등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