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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1993년 06월 15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국왕문서 / 교령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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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국유 |
| 관리 | 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태조 3년(1394)에 진충귀(陳忠貴)에게 내린 의주목사로 임명하는 사령서이다. 진충귀는 태조 2년(1393)에 청절제사로 양광도에 파견되었으며, 태조 5년(1396)에 경사에 파견되고, 태조 6년(1397)에 양천식 등과 경사에서 돌아왔다. 태종 12년(1412)에 사망했다. 이러한 사실은『조선왕조실록』에 간략히 기술되어 있을 뿐 다른 사서에서 진충귀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 없다.
이 왕지는 조선을 세울 때에 활약했던 인물들을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이며, 성주도씨 문중의 왕지와 함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