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조 33년(1600) 조선 중기 문신인 부사 성여신(1546∼1632)의 제자가 선생의 호를 따서 지은 정자로, 유학을 가르치던 곳이다.
정조 9년(1785)에 반구정 외 17동이 불에 타 없어져 지금은 부사정 외 1동이 남아 있다.
이 정자는 앞면 4칸 규모인 목조기와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