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사 소장 묘법연화경은 전제 7권 1질이다. 경전의발문은 봉래산인 풍계가 지었는데 1685년(강희24년 을축)에 작성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현재 개문산방에서 소장하고 있는 연화경은 1685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전의 판심문이 매우 다양항고 각 면마다 시주자의 이름이 새겨진 곳이 있어서 경전을 간행할 때 시주를 받아서 간행한 것을 알 수 있어서 당시 불경간행의 과정을 이해하는데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서 출판문화의 단면을 이해하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