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광제산봉수대

진주광제산봉수대
종목 시도기념물 (1997년 02월 13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통신 / 봉수
시대 진주를 통과하는 남해안의 위급한 상황을, 서울로 전달하는 내륙의 중요한 통신수단 역할이며 조선 세종 때에 축조
소유 진주시
관리 진주시
소재지 경남 진주시 명석면 덕곡리 산1번지

소개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한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광제산 봉수대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동래에서 서울 목멱산(지금의 남산) 중앙봉수에 이르는 봉화선로를 연결하고 있다. 이곳 봉수대는 남쪽으로는 망진산 봉수대와 북쪽으로는 단성의 입암산 봉수와 연결되어 있었으며 현재는 봉수대 일부의 흔적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