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대량리 제동 유적

진안 대량리 제동 유적
종목 시도기념물 (2021년 11월 12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제조업 / 기타
시대 나말여초~조선시대
소유 성***
관리 진안군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소개

대량리유적에서는 발굴조사를 통해 노시설과 폐기장, 부속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으며, 이 지역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조선시대 문헌에 따르면 동향면 내에 동 생산을 담당했던 ‘동향소(銅鄕所)’와 생산활동이 기록되어 있다. 이곳에 출토된 구리 슬래그, 토기편 등 유물의 형태 및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나말여초∼조선시대에 걸쳐 운영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국내에서 최초로 동을 생산했던 제련로가 조사된 유적으로 고대 제동(製銅) 과정과 역사를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