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극일 영사원종공신녹권및사목일괄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21년 02월 04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
| 시대 | 조선 |
| 소유 | 여양진씨종중 |
| 관리 | 여양진씨종중 |
| 소재지 | 경상남도 함안군 |
「진극일 영사원종공신녹권 및 사목 일괄」(녹권* 1책, 사목* 3책)은 조선 인조 때 이인거의 난에 공을 세워 소무공신에 책봉되고, 그 이듬해 유효립의 난에 공을 세워 영사원종공신에 책봉된 진극일과 그 후손들에 관한 자료이다. 특히, 3책의 사목은 18~19세기 진극일 후손들의 거주지와 경제적 상태, 공신 후손에 대한 처우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용호서원은 녹권 및 사목을 소장하고 있다. 순조 18년(1818) 여평군(驪平君) 수재(修齋) 진극일을 기리기 위해 용호사(龍虎祠)를 건립하여 초상화를 모셨다. 철종 4년(1853) 강당(講堂)을 건립하여 서원으로서의 모습을 갖추었다.
* 녹권(錄券): 조선시대 공신(功臣)에게 임금이 내린 문서로 공신으로 책봉된 경위와 특권이 기록되어 있다.
* 사목(事目): 관청에서 내려주는 일종의 공증문서로 공신의 후손에게 군역과 각종 잡역을 면제해준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