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암 자수아미타삼존괘불도 및 복장유물

지장암 자수아미타삼존괘불도 및 복장유물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2년 05월 03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시대
소유 지장암
관리 지장암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626-3 지장암

소개

자수 아미타괘불도는 561.5cm의 초대형 크기에 제작기간이 2년6개월(1924.1.18~1926.6.11)이 소요되고 675명의 시주에 의해 조성된 불화로, 3.1운동의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분인 백용성(1863-1940) 큰 스님이 증명으로 참가하고 보경보현(寶鏡普賢, 1890-1979)이 출초(밑그림)한 불화이다.

이 자수 불화는 왕실수사로 추정되는 수사(繡師) 안근석과 수녀(繡女) 이점순이 수를 놓은 작품으로, 유려한 형태에 격조 높은 궁수의 다양한 기법이 잘 표현되었고,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완성도 높은 희귀한 수불로 자수사적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