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본원경

지장보살본원경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2년 01월 05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시대 본원공덕을 설한 경전으로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을 천도하여극락에오르게하는 의식에 대한 방법이 수록, 우리나라 지장신앙의 기본경전으로신봉
소유 반***
관리 반***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소개

❍ 지장보살본원경은 지장보살의 본원공덕을 설한 경전으로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을 천도하여 극락에 오르게 하는 의식에 대한 방법이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지장신앙의 기본경전으로 널리 신봉됨. 이 경의 한역본은 처음에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에 의해서 2권본으로 편성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번역본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된 법등(法燈)의 한역본임.

❍ 지장보살본원경은 고려, 조선의 전시기에 걸쳐서 간행되었는데 한문본과 한문구결본, 한글언해본 등으로 구분지을 수 있음. 지정 대상본은 법등이 한역한 국내 전존본 지장보살본원경 중에 왕실본을 저본으로 한 한문본 계통이며, 각수 万希, 希俊, 信悅, 戒心, 天英, 淂春 등이 참여하여 1577년(선조 10) 전라도 부안의 등운암에서 판각하고 금산사에 목판을 보관했던 판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