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삼형제 초상

조씨삼형제 초상
종목 보물 (2006년 12월 29일 지정)
분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시대 18세기말
소유 국유
관리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소개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소장인 <조씨삼형제상>은 조계(趙啓, 1740-1813), 조두(趙蚪, 1753-1810), 조강(趙岡, 1755-1811) 삼형제를 하나의 화폭 안에 그린 작품이다. 좌안8분면의 복부(腹部)까지 내려오는 반신상으로서, 맏형을 중심으로 하여 삼각형(三角形) 구도를 취하고 있어, 조선조 초상화 대부분이 화폭 안에 대상인물 일인(一人)만을 그려 넣는데 반해 특이한 화면구성을 보인다.

세 형제 모두 오사모에 담홍색 시복(淡紅色 時服)을 입고 있는데, 맏형은 학정금대(鶴頂金帶)를, 두 아우는 각대(角帶)를 두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희귀한 형식의 집단화상으로서 의의를 지닌다.

○ 규격(세로x가로) : 42 x 6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