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읍마을

제주 성읍마을
종목 국가민속문화유산 (1984년 06월 12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마을
시대 조선시대 초기
소유 개인, 제주특별자치도
관리 제주특별자치도
소재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개

제주도는 조선 태종 16년(1416) 안무사 오식의 건의로 5세기라는 긴 세월동안 세 지역으로 나누어 통치하였다. 그 중 성읍은 세종 5년(1423)에 지정된 정의현의 읍치(관아가 있는 곳)로서 산골 마을이면서 읍치였다는 특이성을 갖추고 있다.

아늑한 터에, 주변으로는 마을을 둘러싼 높고 낮은 봉우리들이 의젓하게 감싸고 있다. 또한 길들이 굽이 돌아 나 있고 길과 길이 만나는 지점에 평상과 나무들을 두어 쉼터와 모임장소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 마을 민가는 뭍과는 다른 독특한 건축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대개 一자형 평면을 가진 집 2채를 중심으로 몇가지 배치방식으로 짜여있어 제주도 민속 ·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가옥으로는 객주집(국가민속문화유산), 고평오 가옥(국가민속문화유산), 고창환 고택(국가민속문화유산), 한봉일 고택(국가민속문화유산), 대장간집(국가민속문화유산) 등이 있다.

정의현 관청건물이었던 일관헌을 비롯하여 느티나무와 팽나무(천연기념물)·정의향교·돌하루방·초가 등 많은 국가유산이 있어, 소박하면서도 멋스러운 풍경과 함께 제주도의 고유한 생활풍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b>※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