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신태인 구 도정공장 창고는 일본인 대지주가 근처 농장에서 수확한 벼를 저장했던 창고이다. 외부 벽체는 붉은 벽돌의 조적조로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내부는 현대식으로 고쳐서 정읍시 생활문화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의 우리나라 농업 수탈 현장을 잘 보여주는 시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