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립 문적은 옥천 출신의 정립 선생이 남긴 고문서 4점으로, 고암기(顧菴記, 1586∼1592년, 일기)와 개명첩(改名帖), 교첩, 교지이다. 정립 문적은 개인의 생활사 뿐만 아니라 당시의 지역문화 및 정치상황 등 포괄적이고 다양한 사회현상과 변화 등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