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傳) 영친왕 일가 어린이 옷

전(傳) 영친왕 일가 어린이 옷
종목 국가민속문화유산 (2021년 11월 29일 지정)
분류 유물
시대
소유 숙명여자대학교
관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100 (청파동2가, 숙명여자대학교)

소개

사규삼은 왕실과 반가에서 돌 옷으로 입거나 관례 시 초출복 등 예복으로 착용하던 복식으로 현재 남아있는 유물이 매우 드물어 그 가치가 높으며, 어린이를 위한 배려가 보이는 저고리와 두루마기의 돌띠 방식, 색동마고자, 풍차바지, 타래버선 등에서 조선시대 왕실과 반가에서 사용된 어린이 복식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음. 또한 의복의 소재와 부금의 문양 등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전반부에 유행하였던 것이며, 손바느질과 재봉틀 사용(사규삼 일부와 조끼)이 모두 확인되는 등 서구문화의 영향에 따른 봉제방법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유물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할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