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지

전라감영지
종목 시도기념물 (2000년 09월 08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관아
시대
소유 전라북도청
관리 전주시
소재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7 (중앙동4가)

소개

전라감영은 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그리고 제주도 등을 모두 관할하였으며, 감사가 총책임자였다. 조선초기에 지은 전라감영은 정문인 포정문(布政門), 감사 집무실인 선화당(宣化堂), 감사의 주거 공간인 연신당(燕申堂) 등 모두 40 여 채의 건물을 거느린 웅장한 규모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건물이 근대화 과정에서 사라지거나, 사고로 인해 불타버렸다. 이 곳은 조선시대 전라도 행정의 중심지로서 뿐만 아니라,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자치 기구인 집강소의 총본부 대도소(大都所)가 설치된 선화당이 있던 자리로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