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원 플라타너스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종목 시도등록문화유산 (2021년 08월 09일 지정)
분류 등록문화유산 / 기타 / 기타 시설물
시대 조선시대 후기
소유 인***
관리 인***
소재지 인천광역시 중구

소개

1883년 인천항이 개항하면서 인천항을 중심으로 중구 자유공원 일 대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의 조계를 형성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이 조성되면서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를 식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2015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수령 측정 결과 130년 이상(1884년 生 추정)되어, 인천광역시 보호수로 지정(2015.6.29.) 관리하고 있다.

플라타너스는 주로 가로수로 식재되어 시야 확보를 위한 전지작업으로 원형이 훼손된 경우가 대부분이나, ‘자유공원 플라타너스’는 인천 개항기 역사를 간직하고 인천상륙작전의 포화 속에서도 현재까지 버텨오며 근현대사의 역사를 지켜온 산 증인인 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공원에 식재되어 높이 30.5m, 둘레 4.7m에 이르는 고유의 원형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플라타너스로서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