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 일본제18은행

인천 구 일본제18은행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02년 12월 23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근대산업생산 / 금융업
시대 조선 고종 27년(1890)
소유 인천광역시 중구청
관리 (재)인천중구문화재단
소재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77 (중앙동2가, 인천개항장근대건축전시관)

소개

18은행는 1890년 준공되어 그 해 10월에 개점하였고 중앙동2가 24번지에 있으며 58은행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1954년에는 한국흥업은행으로 사용되었다.

18은행은 일본이 한국의 금융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어 세워진 은행이었다. 18은행뿐 아니라 그 당시에 세워진 일본 은행들 모두가 한국 금융계를 일본 식민지화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7개의 은행을 비롯해 13곳의 보험사의 소유자가 천일은행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본의 소유였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1954년에 상공은행과 신탁은행의 합병으로 발족한 한국흥업은행 지점으로 사용된 이후, 1992년까지는 카페 그 후 중고 가구 도매상이 임대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