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에서 운영하는 공익사업 기관인 ‘보화당 한의원’에서 한약재 건조창고로 사용했던 건물로, 붉은 벽돌의 조적조 벽체와 지붕 목조 트러스, 한약재 건조 환기창 등 원형의 모습이 비교적 잘 남아있고, 최초부터 한약재 건조창고로 건립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