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건립된 금융조합 건물로서의 전형적인 건축형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건축물의 전체적인 구조 및 공간 구성․형태 등과 함께 금고 등의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있다. 광복 후에는 등기소, 전북은행 등으로 사용되는 등 지역 금융의 역사적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