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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2006년 12월 2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
| 시대 | 19세기 초 |
| 소유 | 국유 |
| 관리 | 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조선 후기의 性理學者이자 文臣인 李采(1745-1820)의 초상이다. 이 이채 상은 深衣를 입고 程子冠을 쓴 뒤 두 손을 拱手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반신상인데, 눈부시게 수려한 용모를 실로 뛰어난 화법으로 묘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면 상부에 京山 李漢鎭(1732-1815)과 綺園 兪漢芝(1760-1834) 등 당대 명필들의 미려한 贊文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조선후기 燕居服 초상화의 가장 아름다운 걸작 가운데 하나로 일컬어진다.
이 李采 상은 조선후기 19세기 초반의 가장 대표적인 儒學者 상으로서 눈빛이 형형한 얼굴의 정교한 묘사는 조선후기 초상화가 도달했던 높은 수준의 사실성을 대표해준다.
ㅇ 규격(세로x가로) : 99.2 x 5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