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2년(1865)에 이용화에게 100세가 넘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관직을 수여한 병풍첩이다. 상·하 2책으로 되어 있는데 연대는 오래되지 않았다.
100세가 넘은 이용화에게 지중추부사를 내림과 함께 원로대신과 조정대신 108명이 직접 손으로 쓴 시문이 적혀 있다. 상권은 60매이며, 크기는 가로 50㎝, 세로 35.5㎝이다. 하권은 62매이며, 크기는 가로 50.2㎝, 세로 34.8㎝이다.
이 병풍첩은 100세가 넘은 사람에게 수여한 관직첩으로는 매우 희귀할 뿐 아니라 축하하는 시문이 대개 유명한 사람들이 쓴 것으로 명작과 명필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