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패전 후 자살한 증병조참의 신암 이억 장군을 기리기 위해서 세운 정려각이다.
건물은 앞면·옆면 모두 1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정려각 4면에는 화살 모양의 나무(홍살)를 돌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