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영(1869∼1940)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ㄱ자형 안채는 3칸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양쪽에 한 칸씩 방이 있다. 안채 동서로 3칸씩 꺾어 달아내어 방과 부엌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쪽을 향하고 있는 대문간채는 5칸 가운데 2칸은 마루를 깔았고 양쪽으로 한 칸씩 방을 두었다.
건물의 전체 평면은 ㅁ자형이며, 안채와 一자형 문간채가 어우러져 ㄷ자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