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의 대표적 양반마을인 산운마을에 소재하고 있으며, 현 소유자의 5대조 이희발이 영월부사로 있을 때 세운 집이라고 한다. 1800년 초에 세운 것으로 추정하는데, 안채는 약 60여년 전에 일부을 다시 지었다. 안채, 사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마을의 대표적인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