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면에 쌓인 암괴들(Talus, 애추崖錐)이 만드는 자연현상으로, 암괴 틈에 저장된 찬공기가 여름철에 외부의 더운 공기와 만나 물방울과 얼음을 만들고,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가 흘러나와 오히려 얼음이 얼지 않는 희귀한 자연현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