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장 신태식 생가지

의병장 신태식 생가지
종목 시도기념물 (2005년 03월 14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탄생지
시대
소유 신동춘
관리 신동춘
소재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민지리 182 ,186

소개

의병장 신태식의 생가지이다. 초명은 哲會, 호는 島蓭, 본관은 平山으로 문경군 가은면 민지리 도내동에서 출생하여 항일의병활동을 하였고 그 공적으로 건국훈장 국민장에 서훈되었다.

행장에 따르면 1907년 의병을 일으켜 문경, 단양, 평해, 영양 등 경상도로부터 울진, 영월, 산동, 제천, 원주, 홍천, 춘천, 화천, 철원, 신계, 곡산 등 강원도지역에서 의병전공을 세웠다. 그러나 일본군의 대대적 소탕작전으로 의병활동은 위축되었고 1908년 경기도 영평전투에서 왼다리에 총상을 입고 체포되어 1919년 2월까지 감금되었다. 이후 대한독립운동 후원의용단의 경북의용단 단장이 되었으나 시작단계에서 발각되어 다시 1년의 옥중 생활을 거쳤다.

의병운동 중 신장군은 창의가 및 답산가(2종)을 저작하였다. 2000년 유허비와 생가지 표지석이 건립되었고 2003년 사당이 준공되었다.

신태식 의병장은 이 지역 항일의병 독립운동의 뛰어난 지도자로 의병장 이강년과 함께 문경군 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민족정신교육의 귀감으로 그 정신을 계승할만한 역사적 인물이다.